반려동물1 고양이 다이어트 사료 추천 - 체중 관리 방법 체중 관리 실패로 약 2년 전 꼬몽이의 몸무게는 무려 8.3kg였다. 어마무시한 식탐을 자랑하는 꼬몽이에게 자율급식을 허락한 집사의 잘못이었다. 이제 꼬몽이도 노묘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한 체중관리가 필요했다. 무엇보다 관절에 무리가 갈까 무서웠다. 이번 포스팅에는 꼬몽이의 1년 동안의 다이어트 과정에 대해 써보았다. 다이어트 전 내 눈엔 평생 애기지만 살아온 날들을 무시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벌써 노묘에 들어선 꼬몽이의 건강이 염려되기 시작됐다. 병원에서 들은 선생님의 경고가 날 공포에 떨게 했다. 일단 무작정 살부터 빼야 하니 기존에 먹던 사료를 버리고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다이어트 사료를 먹이기 시작했다. 다이어트 사료로 유명한 메타볼릭에 대해 소개하겠다. 힐스의 처방식 사료, 매타.. 2022. 12. 7. 이전 1 다음